- 부문
- 중학교
- 팀명
- 무한탐구
-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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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 경산시
- 제목
- 와전류 제동을 활용한 급발진 강제 제동장치
- 제안동기 및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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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기사를 보다가 전기차 급발진으로 인해 사고가 일어난 뉴스를 보게 되었다. 뉴스를 보니 이제 전기차가 나옴과 동시에 배터리 문제와 함께 떠오르는 것이 급발진인데, 전기가 기존에 공급되던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에너지가 들어오거나 모터가 고장난다면 충분히 급발진이 일어날 수 있다. 그 뉴스를 보다가 ‘자동차 급발진을 막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을 쓸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급발진한 차량을 긴급할 때 자동으로 멈춰 세울 수 있는 ’와전류를 이용한 급발진 제동장치’를 고안하게 되었다. 이 발명품을 통해서 급발진 사고의 발생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 제안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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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전류 제동을 활용한 급발진 강제 제동장치’는 차에 급발진이 일어났을 때 바퀴가 제어 불능 상태가 되어 가속이 멈추지 않을 때 발동한다. 자율적인 시스템이기 때문에 급발진으로 인해서 시스템이 멈추지도 않고 속도가 일정량 이상 올라갔을 때 작동할 수 있다. 또한 와전류 브레이크 시스템을 이용해서 바퀴에 손상이 가해지지 않고 빠른 시간 내에 멈출 수 있다.
- 선행연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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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급발진 브레이크를 전자식에서 기계식으로 바꿔서 직접 정지시키는 정도이지만 이 기술은 속도가 일정량 높아지면 자동으로 멈추며 빠른 대처가 가능하고 또한 와전류 시스템을 통해서 자율적으로 언제든지 멈출 수 있다.
- 용도 및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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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은 그동안 위의 급발진 방지 시스템 또는 패달에 카메라를 달아서 발을 밟고있는 위치를 확인하는 등 상황의 증거를 마련할 수 있는 장치들이 아닌 개별적 시스템으로 와전류 브레이크가 작동되어 대처시간과 급발진으로 인해서 작동불능이 될 가능성도 없다. 속도 시스템을 통해서 자동으로 급발진을 측정하고 타이어를 터트려서 운전자가 알지 못할 때 시스템이 이상을 감지하고 와전류 브레이크를 작동시켜 미리 예방할 수도 있다. 이 제품을 사용한다면 패달 카메라, 여러 구도의 블렉 박스 필요 없이 사고를 원천적으로 막을 수 있을 것이다.
- 작성일
- 2023-06-30 16:3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