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문
초등학교
팀명
옥천꿈나무
지역
충청북도 / 옥천군
제목
어항 청소가 쉬워 졌어요!
제안동기 및 목적
지난해에 할아버지가 키우시던 구피라는 작은 물고기와 어항을 우리 집으로 가져왔다. 할아버지가 92세가
되셔서 어항 청소가 어렵다고 아빠가 받아오신 것이다. 어항 속 물고기가 자유롭게 헤엄치며 노는 모습이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귀여워서 우리 집에 온 며칠을 어항 속 물고기 노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행복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빠가 어항 청소를 하시더니 청소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할아버지가 많이 힘드셨겠다 라고
말씀을 하셨다. 내가 봐도 손도 많이 가고 여간 힘든 일이 아니었다. 빛에 노출되면 투명한 유리벽에 녹색
이끼도 생기고, 바닥에 깔린 돌 위에는 먹이 찌꺼기와 물고기들의 배설물들이 많이 보였다.
청소 방법이라도 간단하거나 쉽게 청소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보며, 아빠께 어항 청소를 하면서
어떤 것들이 힘들었는지 여쭈어보며 문제해결 방법을 찾게 되었다. 물고기들의 깨끗한 환경과 아빠가 어항
청소를 할 때 좀 더 편하게 청소 할 수 있는 어항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생각하다가 이 작품을 만들게 되었다.
제안내용
어항 속 물고기를 키우려면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지만 그중에서 제일 큰 문제는 어항 내부 청소와 물갈이
이다. 어항 속의 물고기들이 자유롭게 헤엄치는 모습을 보려면 어항 속의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해야 하고, 청소가
쉬워야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어 작품을 착안하였다.

어항 청소가 어려운 이유는 어항 속에 많은 구성물들이 있기 때문이다.
바닥에 깔리는 돌들과 수초, 다양한 장식소품들과 물고기들이 많기 때문에 물을 갈고 수조를 닦을 때
다양한 구성물들을 하나하나 꺼내고 분리하여 세척하다 보면 복잡하고 손이 많이 간다.
이러한 복잡한 부분들을 반 이상 쉽게 해결해 준다면 청소가 좀 더 쉬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아이디어 작품 착안하였다.

1. 어항 내부 청소 시 물고기와 물의 분리가 쉽도록 2겹의 아크릴 박스를 만들어 수족관 내부에 설치한다.
2. 2개의 아크릴 박스는 겹쳐질 수 있도록 크기를 다르게 한다.
3. 쉽게 들 수 있고, 분리가 가능하도록 손잡이를 만든다.
4. 2겹의 아크릴 박스 중에 작은 사이즈의 박스 바닥에 구멍을 뚫어 물고기들의 배설물과 먹이 찌꺼기들이
밑으로 빠질 수 있도록 한다.
5. 2겹의 아크릴 박스 하단에 물고기들의 먹이 찌꺼기와 배설물이 분리되어 쌓일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한다.
선행연구 검토
구상한 아이디어와 겹치는 선행 발명품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하여, (어항, 어항 청소) 키워드로 검색하였으며,
관련된 발명품이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국립 중앙과학관 (http://www.science.go.kr)과
한국발명진흥회 발명 틴틴 (http://teen.ipacademy.net에서 검색을 하였고, 특허 검색은 특허청 키프리스
(http://www.kipris.or.kr)에서 검색하였으며, 어항 및 어항 청소관련 아이디어는 많았으나 본인이 착안한
아이디어와는 차별되어 보임.
용도 및 효과
1. 청소 시 어항 속 구성물들과 물의 분리가 쉽도록 2겹의 아크릴 박스 구조를 이용하여 수조 내부 청소가
편리해졌다.
2. 하단에 물고기들의 먹이 찌꺼기와 배설물이 분리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하여 보다 위생적이며, 바닥청소가
쉬워졌다.
3. 청소가 쉬워져서 청소하는 회수가 늘어 어항 내부의 청결한 환경이 오래 유지된다.
4. 깨끗한 수조 환경에서 살고 있는 물고기들의 움직임이 좋다.
5. 수조 안의 청결 유지로 집안 내부의 환경에도 큰 도움을 준다.
작성일
2021-06-30 03:54:44